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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와인 중, 지금 마시기 적합한 와인 추천합니다.
Gigondas, Paul Jaboulet 2011
Gigondas, Paul Jaboulet 2011 2015-10-19

론 지역 와인은 지금 마시기에 적당한 빈티지가 몇 년도일까? 내가 이것 저것 마셔본 결과 2011년이 시음 적기로 생각 된다. 2012년이나 2013년도 마실 수는 있지만 열리지 않은 둔탁함이 입안에서 느껴지고 2012년 같은 경우엔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지배적이다. 여러병  Gigondas, Paul jaboulet 2011을 마셔본 결과 지금부터 적기인 것 같다. 한 20분 정도 오픈해 두었다가 마시면 제맛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르나슈, 쉬라, 무베드르의 적당한 어우러짐이 이 와인의 풍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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