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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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구조감과 바디가 좋은 샴페인으로 균형 또한 잘 맞아 있다. 섬세함이 좀 떨어지는 것이 흠. 과일과 함께 마시는 것보다는 흰색 육류와 더 잘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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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중간 정도의 바디를 갖고 있지만 균형이 좋아 마시기에 편하다. 잘 익은 보르도 향이 마시는데 기분 좋게하고 한 병을 다마시는 동안까지 향과 맛이 흐트러지지않는다. 가격대비 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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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피노 그리치고는 단기가 빠진 와인, 신선함이 살아 있어 지루하지 않으며 전체적인 입감에서 균형을 잘 유지했다. 마시기 편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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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보르도 특유의 향이 좋았다. 맛은 붉은 과일 맛과 오크 맛이 조화를 이루었지만 전체적인 전체적인 조밀감은 떨어짐. 뒤가 약했음. 2007년 빈티지의 특징, 하지만 인위적으로 타닌을 더뽑아내지는 않아 맛 자체가 아주 자연스러웠다. 향과 맛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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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견고한 와인. 세월이 좀더 지나면 피어날 수 있는 와인으로 지금마시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찌꺼기가 많이 있고 맛에서 약간의 답답함을 느끼지만 향에서는 어느정도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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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색은 노랑과 연두가 짙게 섞여있다. 과일 향이 풍부하며 산미가 두드러지지만 맛에서는 균형이 잘 잡혀 있다. 드라이하고 슈냉 블랑의 풍미가 잘 살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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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래된 까리냥이 주는 부드러움, 잔잔하면서 섬세한 느낌의 와인. 전체적인 균형이 좋으며 오픈해서 20분 정도 지나면 향과 맛이 정확하게 올라온다. 1시간30분 내에 마시면 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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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 숙성된 와인으로 아직까지 내부의 파워가 느껴져 10년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올드 CDP의 맛과 향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색은 짙은 갈색으로 진전 되었지만 맛은 생생하게 살아 있고 30분 정도 열어주면 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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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France지역Bourgogne, Moret Saint Denis빈티지2010점수(100)95.코멘트 힘과 섬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잘만든 와인. 장미향과 스파이시한 맛, 프랑스 피노의 우아함까지 잘 대변하고 있음 -
코멘트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며 과일 맛이 잘 느껴짐. 모나지 않은 편안한 와인. 산미가 약간 강하지만 진한 과일 맛이 잘 커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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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France지역Bourgogne빈티지2009(2014.11월 18일)시음점수(100)85.코멘트 포도가 잘익은 2009년이지만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산미가 아주 강하다. 5시간이상 지나야 산미가 부드러워지며 균형의 강한 산미 때문에 부르곤뉴 특유의 맛을 느끼기어려움. 시간이 많이 지나야함 -
코멘트 스페인 접경지대인 Irouleguy 지역에서 페트뤼스 양조 책임자가 소유하고 있는 와인. 부드러움은 있지만 익슥한 맛은 아님. 반전을 기대하지만 자기 개성이 확실하게있는 와인은 아님 . 전체적인 느낌이 좋은 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