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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 나라
    France
    지역
    Jura, Origine Etoile
    빈티지
    2010 (2014, Jul.7 시음)
    점수(100)
    .
    코멘트 산화된 와인의 전형적인 향, 드라이 쉐리 같은, 산도는 좋은 편이며 향은 강하다. 뒤 쪽 힘이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의 균형과 입감이 잘 커버해주고 있다. 너무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 8~10도 사이가 적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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