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Drink now
잘 숙성된 향과 스위트한 맛, 완벽한 균형은 아니지만 좀 견고한 맛을 지니고 있다. 지금 마셔도 좋고 10년 후에 마셔도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와인. 좋은 올드 빈티지에서 느낄 수 있는 철분의 향이 바닦에서 느껴진다. 90~91점.
매혹적인 향과 강건함, 응축된 네비올로의 전형적인 맛이 잘 느껴지는 와인. 드라이하고 제 맛을 내는데 한 20년 정도는 더 필요한 느낌.
93점.
100% Carignan, VV. 포도나무 나이는 70년 정도라는데 지금 마시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보통 까리냥 VV는 100년 이상 된것도 많이 있는데 오래된 포도나무의 풍미를 가장 잘 전달하는 품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5년정도 지나면서 맛과 향이 열리는 것을...
와인이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마고 특유의 부드러움과 잔잔한 향이 기분좋게 올라온다. 한 6개월 정도 지나면 더 좋을 수 있지만 지금부터 잔에서 서서히 브리딩 시키면서 마시면 좋은 보르도 빈티지의 매력을 잘 즐길 수 있다. 92점
Write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