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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맛이다. 답답함도 없다. 중간 정도의 가벼움에 감칠맛이 느껴져 목넘김도 아주 좋다. Lussac St-Emilion 지역의 2010년이 이 와인처럼 모두 열리지는 않았는데 지금 마시기에 아주 좋다. 앞으로 2년 정도는 더 즐길 수 있는 와인. 그 다음엔 좀더 오랫동안 숙성해도 힘이 남아...
적당한 가격에 보르도스러운 와인이다. 과하지 않은 맛과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좋고 샤또에서 reserve해서 좀더 숙성된 맛으로 시장에 나온 것 같다. 한자리에서 바로 마시면 좋은, 그 만큼 지금 마시기에 적당한 와인이다. 87~89점
크리스티앙 무엑스가 병 입한 와인으로 2011년산 Pomerol 포도들을 모아 만든 와인인데 지금 마시기에 적당했다. 오픈하고 30분 정도 이후 와인이 올라오기 시작하며 개성있는 맛보다는 포므롤스러운 향과 맛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다. 과하지 않지만 균형이 잘 맞아 목넘김이 좋은 와인이다. 지금부터 ...
과일 맛과 부드러움이 좋다. 산도도 적당해 튀지 않으면서 맛의 전체적인 균형을 잘 받쳐주고 있다. 비오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Fonroque는 11과 12의 개성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는 않았지만 깊이면에서 다른 샤또들과 차이를 보여주었다. 입안에서 적당하게 밀려오는 무게감과 조밀감이 와인을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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