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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메독 지역의 와인인 말레스까스, 16년 된 와인은 지금 마시기에 어떨까? 처음 오픈하면 기분 좋은 향이 올라오고 맛 또한 열려있지만 타닌은 조금 닫혀 있다. 타닌이 열리는 시점은 오픈하고 30분 정도 후다. 포도가 충분히 익지 않은 맛이 확실하지만 16년의 세월을 지나면서 나름대로 개성있는 와...
현재 보르도의 2005년과 2009년은 많은 샤또들이 클로즈 단계로 들어갔는데 아직 열려 있는 와인이다. 2009년의 진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6년이 지난 지금 잘 숙성이 되었다. 전통적인 생테밀리옹 와인보다 좀더 바디감이 느껴지며 힘이 있다. 균형은 아주 좋은 편.
Cote Rotie 지역에서 우아함을 자랑하는 La Landonne,포도밭. 2007년 빈티지의 맛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디캔터에서 20분 정도만 놔두면 벌써 향이 달라 지는데 2시간 이상 부케의 다양한 향들과 조밀한 맛을 입안에서 느끼게 해준다. 시간이 더 지나면 향은 더 우아해지고 더 ...
bordeaux Grand Cru Classe에 해당하는 2007년 와인들이 열리기 시작했다. 맛은 아직 덜 열렸지만 향에서는 메독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이 올라 온다. 특히 메를로 향이 매혹적으로 느껴진다. 맛은 점 더 기다려야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와인으로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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