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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맛과 부드러움이 좋다. 산도도 적당해 튀지 않으면서 맛의 전체적인 균형을 잘 받쳐주고 있다. 비오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Fonroque는 11과 12의 개성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는 않았지만 깊이면에서 다른 샤또들과 차이를 보여주었다. 입안에서 적당하게 밀려오는 무게감과 조밀감이 와인을 마시는 순간 무엇을 마시고 있는지 느껴주게 한다. 기분 좋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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