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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now
살아 있는 맛이다. 답답함도 없다. 중간 정도의 가벼움에 감칠맛이 느껴져 목넘김도 아주 좋다. Lussac St-Emilion 지역의 2010년이 이 와인처럼 모두 열리지는 않았는데 지금 마시기에 아주 좋다. 앞으로 2년 정도는 더 즐길 수 있는 와인. 그 다음엔 좀더 오랫동안 숙성해도 힘이 남아 있을 것 같다. 87~88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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