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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now
2008년은 바르바레스코 와인으로 사실 좀 영한 편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2009나 2010보다 좋다는 생각이고 지금 오픈해 천천히 잔에서 브리딩하며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처음엔 약간 신맛이 많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전체적인 균형이 잘 살아 난다. 어려운 와인이 아니다.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들을 바라보며 음미할 수 있는 적절한 와인. 현악기의 음악이 있으면 더할나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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