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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now
현재 보르도의 2005년과 2009년은 많은 샤또들이 클로즈 단계로 들어갔는데 아직 열려 있는 와인이다. 2009년의 진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6년이 지난 지금 잘 숙성이 되었다. 전통적인 생테밀리옹 와인보다 좀더 바디감이 느껴지며 힘이 있다. 균형은 아주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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