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 나라
    Australia
    지역
    Barossa
    빈티지
    2010(2015.8.03 시음)
    점수(100)
    89~91
    코멘트 균형은 좋으나 강성 와인으로 몇년 더 숙성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시간이지날 수록 향이 풀어지면서 매력적으로 발산하지만 맛은 여선히 강함. 세월이 필요.
  • 나라
    France
    지역
    Vougeot
    빈티지
    2009(2015 8월03 시음)
    점수(100)
    91~93
    코멘트 피노의 섬세한 맛과 향이 잘 느껴진다. 1시간이상 힘이 지속 되며 디켄팅없이 바로 오픈에서 잔에서 즐기면서 마셔야한다. 균형 좋음
  • 나라
    France
    지역
    Bourgogne
    빈티지
    2012
    점수(100)
    86~87
    코멘트 아주 약간의 매력만을 갖고 있는 와인. 힘과 질감 모두 떨어 진다. 2012년의 어려움.....
  • 나라
    France
    지역
    Cote de rhone
    빈티지
    2012(2015년 7월 말 시음)
    점수(100)
    85~86
    코멘트 론 와인 치고는 약간 묽은 감이 있다. 빈티지 영향. 20분 정도 오픈해두면 약간 올라 오기는 하나 잘익은 과일 맛은 기대하기 어렵다. 마시기 쉬운 와인
  • 나라
    France
    지역
    Volnay
    빈티지
    2002
    점수(100)
    91~93
    코멘트 지금 마시기에도 좋은 와인. 잘 짜여진 2002년의 맛이 숙성되어 부드럽게 진전되었다. 몇년 후에 마시면 더 좋을 수 있는 와인
  • 나라
    France
    지역
    Chablis, vaillons
    빈티지
    2013 (2015년 7월16일 시음)
    점수(100)
    86~87
    코멘트 꽉찬 맛이 아니다. 미네랄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균형도 좀 모자란 상태.
  • 나라
    Italy
    지역
    Piemonte
    빈티지
    2008(2015년 7월 10일 시음)
    점수(100)
    87~89
    코멘트 부드럽고 섬세한 맛. 산미는 튀지 않지만 지금 마시기에 좋을 만큼 충분히 숙성되었다.
  • 나라
    Italy
    지역
    Piemonte
    빈티지
    1999 (2015년 6월 21일 시음)
    점수(100)
    91~93
    코멘트 충분히 숙성된 와인의 맛과 향이 있다. 산미가 강하고 타닌도 강하다. 바로 오픈해 마셔도 되며 잔향과 맛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우아함은 좀 떨어지지만 더 오래 숙성시키면 얻을 수 있을 듯.
  • 나라
    France
    지역
    Gigondas, Cuvee des Blaches
    빈티지
    2009(2015년 5월18일 시음)
    점수(100)
    91~93
    코멘트 깊은 향을 갖고 있으나 닫혀 있는 상태. 1시간 이상 지나도 뒤가 열리지 않으며 5년이상 세월이 흘러야 제 맛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부르곤뉴 같은 맑은 색과 진하지 않은 유기농 와인의 향이 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 나라
    France
    지역
    Champagne
    빈티지
    NV
    점수(100)
    91.
    코멘트 Blanc de Blanc 샴페인인데 충분히 숙성되었다. 어느 정도의 산미와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마시기 편하며 강하지 않은 효모 향이 은은하게 받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입갑도 좋은 편
  • 나라
    France
    지역
    Pomerol
    빈티지
    1983 (2015년 4월1일 시음)
    점수(100)
    93~95
    코멘트 젖은 낙엽같은 퀴퀴한 냄새, 또는 비오는 날 숲 속에서 느낄수 있는 향기, 그러나 세련된 맛과 향은 아직도 생생했다. 입안 전체로 퍼지는 맛과 잘 짜여진 구조는 오래되었지만 빛나는 빈티지임에 틀림 없었다. 아직도 20년 이상 충분히 더 숙성시킬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었다. 토양의 힘과 빈티지의 조화가 이루어낸 역작이라고 볼 수 있다.
  • 나라
    France
    지역
    Pomerol
    빈티지
    2002
    점수(100)
    89~91
    코멘트 맛이 최고점에 이른 와인. 우아함은 좀 떨어지지만 활짝 열려 맛의 맨 정상에 있는 ...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맛에서 조밀함이 덜한데 이 모든 것을 감안한다해도 와인은 무척 매력적이었다.

  1. 1
  2. 2
  3. 3
  4. 4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