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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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France지역Bourgogne빈티지2011(2014.10.26시음)점수(100).코멘트 피노의 향이 기분 좋게 올라온다. 하지만 맛에서는 뒤가 짧게 느껴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코멘트 산미 입감 모두 좋은 편임. 특히 다양한 향과 조밀한 맛이 좀 생각하게하는 와인이다. 단지 충분히 숙성되지 않아 1~2년 정도 더 기다리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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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향이 아주 기분좋게 올라온다. 산지오베제 100%를 사용했지만 프랑이나 메를로를 사용한것처럼 부드러움과 과일 맛이 난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산지오베제의 산미가 끝에서 미묘하게 느껴짐. 흙향기와 맛과 더불어... 뒷 맛이 충분하게 조밀하지 못한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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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부드러우면서 복잡한 향, 잘익은 카베르네의 맛이 느껴짐. 섬세함이 좀 부족하며 균형이 와인의 명성에 비해서는 좀 모자란 편임. 미국와인이지만 유럽 스타일을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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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향이 압권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카베르네 프랑의 캐릭터가 잘 올라오고 있다. 균형이 좋고 잘 만든 와인. 와인 매니아들이 마시면 좋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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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지금 마시기에 아주 좋은 와인 . 오픈하고 1시간 내에 마시면 좋다. 묵직한 맛과 균형이 잘 어우러져 입감이 아주 좋다. 가격대비 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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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균형은 어느 정도 좋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다. 세월의 문제. 향과 맛에 깊이는 있지만 지금 적시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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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Italy지역Piemonte빈티지2007(2014.10.20)시음점수(100)92.코멘트 향이 좋다. 처음 맛에서는 뒤가 좀 모자르나 30시간 정도 디켄딩하면 뒤 맛이 살아난다. 지금 마시기에 좋은 와인으로 전체적으로 섬세한 산미가 살아 있어 감칠맛이 난다 -
코멘트 1시간 이상은 디켄팅해야한다. 서서히 닫혀있던 바롤로의 강렬하면서 섬세한 맛이 열리기 시작한다. 향은 처음부터 좋은 편 맛에서 최고의 드라이함을 보이면서 네비올로 특유의 맛을 잘 전달한다. 높은 단계의 균형은 아니지만 잘만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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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어려운 빈티지임에도 불구하고 잘 숙성된 와인. 1시간 이상 디캔팅하면 와인 맛이 많이 정제되고 전형적인 보르도 메독 지역의 맛가 향을 보인다. 부드럽지만 개성이 잘 살아 있어 편하게 마시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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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닫혀 있기 때문에 디켄팅을 해야한다. 전체적인 균형은 중간정도. 신선한맛이 덜하고 산미는 있지만 감칠맛과 우아함이 좀 떨어짐. 약간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빈티지의 문제. 더 숙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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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올드 빈티지 맛으로 들어갔음에도 아직 영한 느낌. 몇년 더 있으면 열릴 수 있는... 아직은 뒤쪽에서 응축된 맛이 선명하게 살아 있다. 세월의 문제... 잘만든 와인이다. 올드 카베르네의 톡특한 맛을 잘 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