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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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향과 입감이 좋은 와인. 2010년 빈티지에선 뒤쪽으로 약간 약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전체적으로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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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까리냥 VV 가 보여주는 은은하면서 깊이 있는 맛이 잘 느껴진다. 좀 어리긴 하지만 올드 바인이 주는 부드러움 때문에 지금 마셔도 부담이 없는...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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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약간 가볍기는 하지만 균형이 적당히 잡혀있어 마시기에 편한 와인. 매일 마시는 와인으로 적당. 일반적인 2012 빈티지 보다는 좋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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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래된 까리냥이 주는 부드러움, 잔잔하면서 섬세한 느낌의 와인. 전체적인 균형이 좋으며 오픈해서 20분 정도 지나면 향과 맛이 정확하게 올라온다. 1시간30분 내에 마시면 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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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뒤쪽으로 너무 응축된 맛이 느껴짐. 몇 개월 정도 더 숙성이 필요. 산미는 좋고 균형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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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산미는 중간 정도, 맛은 처음에 약간 가볍게 느껴지지만 30분 정도 지나면서 뒤쪽 부분이 채워지는 밀도감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미디엄 바디. 스파클링의 산뜻한 맛보다 약간 무게있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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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우아한 맛은 좀 떨어지나 신선함과 상괘함이 살아 있다. 일하고 돌아와 식사전 한잔하기에는 아주 좋은 와인. 단 온도가 아주 차가운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