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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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구조감이 아주 좋은 와인, 균형도 잘 맞아 있으며 과일 향이 좋지만 서서히 발전하고 있는 향과 맛이 느껴짐. 스위트한 느낌이 아직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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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진한 퍼플 색, 산미 좋고 진한 과일맛이 도미넌트. 과일의 스위트한 맛도 느껴짐. 오래 가둘 수 있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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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아주 강성의 와인으로 높은 알코올(15.5%), 시라 80%의 영향으로 진한 색을 보이며 맛에서도 시라의 힘이 느껴진다. 한번 마시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주는 매력이 있다. 전형적인 신세계 스타일. 균형은 나쁘지 않지만 우아함이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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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잔잔한 보르도 스타일에 산미가 느껴지지만 균형이 잘 이루어진 맛은 아님. 특징을 잡아내기 어려운 와인. 매력을 끌 수 있는 맛과 햐이 포인트가 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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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미국 CS의 특징과 더불어 독특한 향을 갖고 있지만 매력적이진 않음, 너무 영한 상태. 섬세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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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야생 풀 향의 터치가 느껴짐, 조밀함은 있지만 우아한 산미는 아님.집중도가 조아 매력있고 먼지 향이 좀 느껴짐. 전체적인 느낌은 중상 정도. 잘 만든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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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영한 느낌,타닌은 강하고 맛은 유럽스타일이지만 균형이 중간 정도라 좀 아쉽다. 잔잔한 맛에 자신의 특성이 좀더 필요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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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지금 마시기에 아주 좋은 와인. 부드러우면서 우아한 향과 맛이 젠틀맨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 같다. 특별하게 모난 것이 없는 하모니가 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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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전형적인 미국 CS보다 부드러운 스타일로 검은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향들이 강하게 올라 온다. 맛에서는 아직 미성숙한 그래서 몇년 더 숙성되야 그 맛의 진가를 잘 느낄 수 있는 상태. 풍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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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미국 화이트 와인 중 장기 보관이 가능한 와인임을 입증한 ... 오래 된 샤르도네의 풍비가 코와 입안에 가득하다. 뒤 맛의 균형이 조금 모자라지만 전체적으로 힘이 넘치는 와인이다. 색도 잘 진전되어 황금 빛을 보이며 좀더 오랫동안 숙성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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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지금 마시기에 좋은 와인. 적당한 산미와 풍부한 과일 향 그리고 균형잡힌 조밀감에서 기분 좋은 입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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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검붉은 과일 향과 유칼립투스(Eucalyptus) 향의 터치가 살아 있음. 중간 정도의 입감을 갖고 있으며 뒤가 조금 짧은 단점이 있다. 좀더 복잡한 맛과 향이 필요하며 입안 전체를 고루 느끼게해주는 힘이 모자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