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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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향은 좀 죽어 있으나 뒤 쪽의 맛이 아주 부드럽고 매력적임. 시간이 지나면서 요드 향(특정 미네랄)이 아주 강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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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0년 이상된 포도나무, 균형이 아주 좋으며 입안에선 강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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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 숙성 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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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h Climens 2012/80점 , 2011/89점 , 2010/91점 , 2009/93점 , 2008/89점 , 2007/97점 , 2006/91점 , 2005/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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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산미가 아주 좋으면서 질감 또한 조밀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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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향은 좋고 살아 있지만 맛에서는 조금 꺽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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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마시기 좋게 잘 익은 와인, 향과 맛이 잘 살아 있다. 좀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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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조금 닫혀있기는 하나 풍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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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색과 맛이 많이 진전 된, 균혀은 중간, 올빈의 풍미가 느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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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소빈뇽 특유의 향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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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아직 닫히지는 않았고 즐길 수 있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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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닫혀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