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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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익은 보르도 와인, 매끄럽고 우아한 맛은 적지만 마고의 풍미가 잘 느껴지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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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France지역Rhone(Chateauneuf du Pape)빈티지2000(2014.9.22 시음)점수(100)90.코멘트 96년보다 처음에는 뒤가 가볍게 느껴지지만 조금더 지나면 천천히 열리기 시작한다. 아직 완전하게 절정에 이른 빈티지가 아니며 숙성을 더할 필요가 있다. 첫 맛이 일품이고 오래 지속적인 힘을 갖고 있다. 구조가 좋아 지금 마시려면 좀더 오랫동안 디켄팅 필요. -
나라France지역Rhone, Chateauneuf du Pape빈티지1996(2014.9.22 시음)점수(100)89.코멘트 첫 맛과 향은 좋은 편이나 올드 빈티지의 섬세함이 많이 떨어진다. 또한 오래 지속적인 힘을 갖고 있지 않음. 오픈해서 30분내에 마시던가 아니면 더 오래 숙성할 필요가 있음 -
나라France지역Saint Julien, Bordeaux빈티지1999 (2014. 9.18)시음점수(100)90.코멘트 깊은 보르도 와인의 풍미가 느껴진다. 중간정도 바디에 잘 숙성되고 있는 와인이고 균형 또한 나쁘지 않았다. 튀는 맛은 없었지만 부드러워진 타닌과 적당한 산미가 기분좋게 했다. 맛이 최고점에 이른것은 아님. 좀 더 숙성되면 감칠 맛이 더 생기지 않을까 기대된다. -
나라Italy지역Monperrato, Piemonte빈티지2009(2014.9.12 tasting)점수(100)91.코멘트 향이 깊고 맛이 진하다. 잘익은 포도맛이 느껴지며 숙성이 잘 되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2~3년 후에 마시면 응어리진 맛들이 풀려 좀더 우아할거란 생각이 든다. 균형은 좋은 편임. -
코멘트 잘 익은 과일의 향기와 맛, 죠셉 드루앵 특유의 전통적 맑은 색이 잘 나타나고 진하지 않지만 맛에 깊이가 잘 스며든 와인이다. 섬세함이 있어 잘 보관해 마시는 것이 중요. 외유 내강의 맛과 풍미를 갖고 있다. 지금 마실 시기는 아님. 2년 전 아니면 4~5년 후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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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맛에서 조밀함이 느껴지기는 하나 바롤로 특유의 맛은 느껴지지 않음. 마시기 편한 정도의 와인. 지금 마시기엔 좀 어린감이 있음. 산도는 좋은 편임. 우아함은 떨어지고 힘은 중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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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 숙성된 우아한 향기.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이루어져 있으며 오래된 빈티지의 매력이 함께 공유한다. 색은 맑으며 생생함이 아직 살아 있고 sediment은 빈티지에 비해 아주 적게 나타남. 향기와 맛에서 오랜 세월의 깊이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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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비오니에가 들어 있어(50%) 약간 무게감이 있고 라운드하다. 산미 적당하며 피니쉬 또한 좋다. 가격 대비 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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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France지역Rhone, Chateauneuf du Pape빈티지1982(2014.8.24 시음)점수(100)93.코멘트 상태가 아주 좋았고, 찌꺼기가 거의 없었다. 색은 많이 진전되어 엷은 갈색 그러나 맛은 아직까지 깊이 있게 살아 있음. 전형적인 올드 빈티지의 특색, 버섯 향과 토양 그리고 스위트한 타닌 맛에서는 산미가 감칠 맛있게 느껴짐 -
코멘트 색은 엷은 갈색을 띄고 있으며 맛은 약간 무게감이 있다. 뒤 맛이 약간 닫혀 있지만 전체적인 균형은 있음. Blanc de Blancs에 비해 단지 발랄함이 떨어짐. 대신 적당한 입감이 매력적이다. 음식과 함께하면 더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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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Italy지역Conegliano Valdobbiadene,DOCG빈티지2012(2014.8 24 tasting)점수(100)89.코멘트 드라이하면서 가볍지만 아주 기분 좋은 와인. 흰색에 가까운 아주 엷은 노랑, 버블은 힘차고 풋사과 향과 맛이 매력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