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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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10은 지금 마셔도 좋은 와인. 2008년은 닫혀 있지만 산미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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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10 신선함이 살아 있으며 향이 기분 좋게 올라옴 2008년은 입감이 조금 약하기는 하지만 열려있으며 균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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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아직 많이 닫혀 있지만 생테밀리옹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살아 있음. 2008년 같은 경우 약간 열리기 시작함. 2009년 구입한 Souchard는 2008년이 잘 익었다.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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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10 많이 닫혀 있다. 산미, 타닌 좋고 강함 85점 2008 역시 더 기다려야하는 와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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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10, 거친 타닌, 산미는 좋고 메를로의 특징이 잘 살아 있음 2008, 균형이 좋고 많이 드라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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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질감이 아주 좋다. 조금 닫혀 있기는 하지만 균형이 잘 맞아 있으며 잘 짜여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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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깊은 맛은 없지만 열리기 시작해 향이 잘 올라온다. 입감은 뒤에서 약간 짧은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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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아직 완전하게 열리지는 않았지만 와인 특유의 질감과 시라의 매력이 잘 보여짐 2년정도 더 기다리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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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산미가 아주 강하게 느껴지며 마실 수 있는 시기가 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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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크 향이 기분 좋게 올라오면서 질감이 좋은. 균형은 중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향이 아주 강하게 올라옴,말린 과일, 너트 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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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토양향, 바카향 맛은 처음에는 좀 닫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아하게 변함. 향과 맛이 시간을 두고 다양하게 올라오면 입안에서 tres long finish.우아함이 있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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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크 향이 기분 좋게 올라오면서 힘과 균형을 잘 유지. 아직 영한 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