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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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아직 영하지만 균형이 잘 맞아 오랫동안 숙성할 수 있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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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크 향이 기분 좋게 올라오면서 힘과 균형을 잘 유지. 아직 영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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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힘은 중간 정도로 맛이 올라오는 단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로제. 입감은 중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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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우아한 맛은 좀 떨어지나 신선함과 상괘함이 살아 있다. 일하고 돌아와 식사전 한잔하기에는 아주 좋은 와인. 단 온도가 아주 차가운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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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상쾌하면서 질감이 함께 느껴지는 와인. 균형이 잘 맞아 있어 아주 마시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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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피노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와인으로 산미기 도드라지지만 끝은 좀 약한편임. 20분 정도 지나면 향이 올라오면서 입감에서도 밀도가 좋아진다. 지금 마시기에 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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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진한 과일 향과 맛이 살아 있고 질감이 좋으며 피니쉬가 아주 길다. 약간 닫혀있기는 하지만 균형이 아주 잘 맞아 있어 알코올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매력적인 와인으로 장기보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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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 숙성된 와인으로 산미가 훌륭하며 향이 시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함. 맛은 첫 30분 정도는 잘 유지되며 샤또네프듀 파프 특유의 맛과 향이 잘 나타나고 있다. 지금 마시기에 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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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신선함, 적당한 산미와 균형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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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향이 좋음, 힘도 있음. 그러나 우아함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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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향은 닫혀있음, 드라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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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S의 전형적인 향기 그러나 가벼움, 아직 닫혀있음. 입안 전체까지 느껴지며 피니쉬가 길다. 지금 마실 와인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