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00점
자신만의 특징과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섬세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와인.
85~92점
중상위권에 진입한 와인으로 어느 정도의 균형은 있지만 자신만의 특징이 조금 모자라고 우아함이 떨어짐.
78~84점
산도나 알코올, 타닌 중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이 많이 떨어진 와인 또는 전체적인 입감이 가벼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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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 숙성된 피노의 맛. 감칠맛이 있으며 타닌이 우아하게 단맛으로 변하고 있다. 섬세함과 후레쉬함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입과 코에서 기분좋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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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크 향이 약간 겹치면서 산미가 매력적이지만 피니쉬가 길지 않은 것이 단점. 2007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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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부드러운 산미를 갖고 있으며 맛이 풍부하다. 적당한 우아함 때문에 기분좋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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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균형과 질감이 아주 좋은 와인. 지금 마시기에 적당. 타닌은 부드럽고 신선함이 잘 살아 있어 지루함이 없는 와인. 소금구이 장어와 아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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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견고함과 미네랄이 많이 느껴지는 피노누아. 조금더 숙성되면 최상의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음. 섬세하고 균형잡힌 맛이 잔잔하게 느껴져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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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intense하고 질감이 아주 좋은 와인, 함과 균형이 적당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농익은 맛이 진하다.2014 6월2일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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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스모키한 향이 올라오면서 지금 마시기에 좋은 입감을 갖고 있다. 전형적인 보드도 향과 맛. 전체적인 질감이 약간 가볍지만 즐길 수 있는 와인. 2014년 6월2일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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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tra dry한 샴페인, 향과 맛이 오래 지속적이지는 않지만 순수한 드라이 맛은 즐길 수 있다. 약간 영함이 느껴지기도 함. 복잡하지 않은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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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진하지는 않지만 late harvest에서 얻을 수 있는 집약된 향기와 맛이 잘 들어나 있다. 기품있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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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조밀함은 좀 덜한 편이지만 몽라쉐 특유의 맛은 있음. 가벼운 우아함 그러나 향은 아주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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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 짜여진 샤르도네, 질감이 우와하며 매력적이고 깊이 있는 맛이 있다. 좀더 조밀하면서 밀도 있는 맛을 보여줌, 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하게 변하는 그레이트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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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묵직한 맛, 오크 향과 효모의 오래 된 향이 함께 있으며 색은 많이 진전된 상태. 오래 되었지만 파워가 느껴지는 샴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