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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면 병속에서 오래 있엇다는 느낌의 향과 풀리지 않은 맛이 느껴져 실망할 수 있지만 2시간 정도 지나야 와인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해 2시간 정도 연장해 더 즐길 수 있는 견고한 와인이다. 좋은 빈티지는 아니지만 샤또 네프 듀 빠쁘의 올드 빈티지 품위를 잘 보여준 와인. 89~92...
오픈해서 바로 마셔도 좋지만 1시간 정도 열어 놓은 상태로 두었다가 마시면 와인의 가치가 20%이상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보르도 특유의 과일 향 그리고 정제된 맛이 기분 좋은 와인이다. 90~91점
향긋함이 전체를 지배한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균형잡힌 밀도감은 아직 오랫동안 더 숙성해도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하나 튀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상승된 맛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복잡한 향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것이 행운이란 생각이 들 정도. 98점
약간은 지루 할 수 있는 까베르네 프랑 100% 와인, 하지만 균형있는 맛과 깊이 있는 산미 때문에 기분 좋은 목넘김이 느껴진다. 2`3년 전에 마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 마시면 그 나름대로의 진화 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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