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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Diary
몇일 전 지인들과 올해 마지막 모임을 집에서 가졌다. 각자 음식 코스 중 하나씩 준비해 오고 가능한 사람은 와인도 함께 가져왔다. 내가 집에서 준비한 것은 아무즈 부슈, 셀러드, 메인 요리 가니쉬였고 지인들이 전식으로 먹을 방어 회, 스테이크 용 고기, 치즈 그리고 케이크를 준비해왔다. 와인은 오...
억만 장자가 사랑한 와인
얼마 전 Chateau Lagrange 2014년을 3일에 걸쳐 시음한적이 있다. 많이 닫혀 있었기 때문에 와인의 진행 상황을 보고 싶었던 것. 하루가 지나자 조금 풀리기 시작하더니 2일째 되던 날 마시기가 편해졌다. 마시기 편해진 것과 좋은 와인에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지난 주 매년있는 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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